Sephiroth
LOCATION. Seoul, S.Korea
LIKES. Chocolate / Strawberry / Orange Smoothie / Cheese Cake / Pecan Pie / Music / Cinema / Writing / Dog & Cat / Game
LOVES. Shinhwa / James McAvoy / Daniel Craig / Johnny Depp / Heath Ledger / Hugh Jackman / Martin Freeman / Tom Hardy / Richard Armitage / Chris Evans / Anne Hathaway / Marion Cotillard / Aaron Paul
  • tcbunny:

    ahri<3

    practice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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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아 - 봄날은 간다

    어젯밤, 혼자서 라비앙로즈를 봤다.
    마지막으로 치달을 수록 왠지 모르게 이 노래가 생각났다.
    꽃 같았던 에디트 피아프란 사랑이 고팠던 한 여자의 삶과 꽃이 지듯 화려했던 시절만큼이나 서글픈 마지막까지.

    다소 거칠어서 폭력적인 느낌이라 아프게 와닿기에 프랑스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영화보다 영화같은 그의 삶과 마리옹 꼬띠아르 여신님….♥의 연기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

    (Source: youtube.com)

  • 모처럼 혼자 영화볼 시간을 기다리며 갖는 여유.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활 보고
    나 혼자 노는 이 시간….
    수많은 사람들 속 수많은 소음과 이야기가 있겠지만, 그들과 아무 상관없기에 담담하기만 한 시선으로 보는 그들의 일상은 참 평화로워 보이기도 하다. 다시 내일이면 나도 저 사람들 중 하나로 섞이겠지만.
    가끔은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듯하다.

  • SNS의 원래 목적은 말 그대로 사람들과의 소통인데…

    오순도순 내가 아끼는 사람들과 지내다가 점점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오염되는 걸 보기가 싫다.

    당연한 것임에도 이 지독한 결벽증 때문에 또 염증이 생기고 마는 피곤한 디지털 라이프.

  • "The greatness of a nation and its moral progress can be judged by the way its animals are treated."
    Mahatma Gandhi
  • 어제 부케 던지던 누군가의 모습이 흡사…

  • 그림의 파워 존잘남!!

    이런 장르의 미드를 좋아하지만 주인공이 잘생기면 확실히 몰입도가 다름 <-

    백인 취향을 꼽으라면 난 David Giuntoli나 Brandon Routh 쪽인듯…

    갈색머리의 매끈하게 생겼는데 남성미 돋는 타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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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hard Armitage in StrikeBack

    이 배우를 처음 알게 된 이후 아-!!! 하고 매력을 느끼게 된 결정적인 장면.

    절반쯤 내려놓고 자조하듯 짓는 미소와 쏘아보는 눈동자는 오묘한 하늘빛…

    그 때부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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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지위나 좋은 직장, 좋은 직업이 인생 최고의 목표였고,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어떤 면에서는 가엾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걸로 인해 인생의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부조리함을 참고, 어쩔 수 없이 권력에 복종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벌어서 무얼 하나 하는 안타까움이 들어서…

    나에겐 돈보다 중요한 것이 너무 많고, 돈은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면 된다. 그래서 지금 버는 수준이면 혼자 사는 데 지장이 없으니 만족한다. 부조리함을 부조리하다 말할 수 있고 내 여가를 즐길 수 있으니 만족한다.

    좋은 직업을 얻는 것보다, 난 더 많은 것을 얻었다. 그 길을 탐하는 것을 계속 했다면… 난 썩을대로 썩은 정치에도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고 아닌 것을 아니라 말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남들은 부러워해도 그리 행복하지는 않은 인생을 살았을 것이기에.

  •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고충

    일하면서 가장 상대하기 힘든 사람은 열심히 하는데, 일 못하는 사람…b

    프로젝트마다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나마 기업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 분야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기에 얘기를 하다보면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

    문제는 공무원이나 협회 쪽 사람들…………. 이 사람들은 계약직이거나, 정규직이더라도 주기적으로 보직이 이동되는 사람들이라 전문적이지도 않을뿐더러, 프로젝트 도중에 담당자가 바뀌는 경우 요구사항대로 진행을 하더라도 검수 단계에서 엉뚱한 코멘트를 던져 멘붕하게 만들기도 한다. 거기에다 요구하는 서식에만 철저하지, 정작 내용보다는 정량적 성과에만 관심이 많아 곤혹스럽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 집단이다.